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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2023년 한국금융학회-한국재무학회 공동 정책심포지엄 개최안내[2023.05.04]

  • 한국금융학회-한국재무학회 공동 정책심포지엄 개최안내



    재무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는 5월 11일(목), “기업의 자본조달과 금융시장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한국금융학와 한국재무학회가 공동으로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장소: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의 충격으로 인해 침체 되었던 소비 및 투자 감소의 충격을 해소하기 위해 세계 경제는 전통적 방식인 완화 기조의 통화정책을 유지해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한 무역수지의 적자가 유발되면서 물가상승과 경제침체가 동시에 우려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지속되고 있는 미국과 유럽의 은행 위기로 신용시장의 자금경색이 가시화되면서 우리나라 기업의 경영환경의 미래는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레고랜드 사태의 발생 이후 올해 총 46조가 넘는 은행채가 발행되었고 은행채 차환 규모도 63조 원에 달하고 있으며 10조 원에 육박하는 한전채의 발행으로 채권시장의 유동성은 고갈되고 기업의 일반 회사채를 통한 자금조달에 매우 심각한 제약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신용등급이 AA+로 우량등급인 모지주사도 회사채 대신 장기CP 발행을 모색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향후 우리나라 경제가 성장하기 위해 신생기업의 시장진입을 활성화하기 위한 환경이 마련되어야 하고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혁신성 제고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며 설비 및 유형자산에 대한 투자는 물론 기술개발을 위한 자금조달이 원활한 환경의 조성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자금조달의 제약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논의하고자 한국금융학회와 한국재무학회가 “기업의 자금조달과 금융시장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정책심포지엄을 주최하고 우리나라 기업의 자금조달의 제약과 금융시장을 통한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정책심포지엄이 한국의 금융 및 재무 분야를 대표하는 한국금융학회와 한국재무학회의 회원들과 관심 있는 관계자분들이 우리나라의 기업의 발전과 금융기관의 역할 제고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건설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행 사 일 정 *
    사회자: 이동엽 교수 (국민대학교)
    시 간 내 용
    14:00~14:15 개회사  이기영 회장 (한국금융학회)
    주제발표 및 토론
    14:15~14:45 주제발표 l
    금리 상승기의 신용채권시장의 변화
    발표: 김필규 선임연구위원 (자본시장연구원)
    14:45~15:15 주제발표 ll
    메자닌증권에 대한 최근의 규제와 시장 동향
    발표: 현승아 변호사 (법무법인(유) 광장)
    15:15~15:30 Coffee Break
    15:30~16:30 패널토의
    사회자: 위경우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토론자: 김광일 과장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 공정시장과)
    토론자: 김미루 연구위원 (KDI 거시·금융정책연구부)
    토론자: 서정원 교수 (성균관대학교)
    토론자: 윤병운 부사장 (NH투자증권 IB1사업부)
    16:30~16:40 토론의견 수렴 및 청중 질의응답






    사단법인 한국재무학회 회장 김범